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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단어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영국 철학자 이름이 있더군요.
<흄>어디서 파생된 단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타이어를 고온으로 가열할 때 나오는 흰색의 연기가 흄이라고 합니다.
1992년부터 이 유독연기 <흄>때문에 숨진 근로자만 공식적으로 131명이며
산재보상도 대부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타이어라면 <금호>와<한국>타이어가 있는데 말이죠.
대기업 위주의 정책, 대기업 위주의 봐주기 정책, 대기업은 살아야 한다는 정책
대기업만 살리는 정책속에
정작 국민은 소리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홍콩 독립
굴뚝에서 나오는 가스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