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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덕분에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의 필요성이 선명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내년 총선에 <국회의원 후보 '조 국'>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줘도 못 먹는 떡 자꾸 주려고 해도 짜증이 나고, 안 주려니 그것도 안되겠고 그렇네요. 일제는 쓰기 싫으나 대체품이 없는 느낌이랄까요. 2등에 만족하며 패배에 익숙한 유약한 모습이어서 짜증납니다.
그기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했던 52명의 표만큼 적폐와 금방이라도 손 잡을 새끼들도 제법 있지요.
음....
어떤 큰그림이 있으려나요
아니면 딜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