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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가 쉬는 날이 주중에 끼는 바람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바깥에서 잠깐 놀고 왔는데.... 피곤하네요~ㅎㅎ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아직은 11월까지는 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추위는 안타지만,
100미터 뛰고 나면 호흡이 저세상 가는 사람 같네요~ㅎㅎㅎ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진짜 휴일이 더 피곤함 ㅋ
그러게요~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것도 체력이 남은 다음이라~ㅎㅎㅎ
정말 휴일 후유증 오래가네요
수요일 되어야 풀릴 것 같은데요~ㅎㅎㅎ
그렇습니다.
사실 휴일이란게 금방가구요.
남자들은 공감할 것이지만 휴일 야외활동이 더 피곤해요...
그래서 옛 아버님들이 몸보신을 하셨나봅니다~ㅎㅎ
정말 휴일 휴유증은 어쩔수없는거같아요. 그래도 휴일은 좋네요.
그러게요~ 매주 수요일이 휴일이면 참말 좋겠네요~ㅎㅎ
계속 쉬고 싶습니다.
진짜 휴일이 더 피곤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