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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물리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두뇌 회전이 늦어서 결국 물리는 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양자?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요? 아니면 입자이면서 파동일까요?)
뭐! 위의 둘은 잘 모른다 치고
(양자컴퓨터는 0또는 1이 아니라 0과 1이 함께 존재??)
오매에서 양자물리학의 강의?
설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위의 <양자물리학>은 영화입니다.
5점 만점에서 2점 주겠습니다.
권선징악,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의미가 있어 1점
(영화는 대부분 결말이 권선징악이죠^^; 영화 <신세계>빼고^^)
나머지 1점은 주인공 박해수가 부르던 알 수 없는 노래에 1점
주인공 박해수가 멜로디 배경음악 없이 짧게 부른 노래가 와 닿았습니다.
뭔 노래지?
괜찮은 것 같은데?
악의 축(?) 트로트였네요.
나훈아의 <사내>였습니다.
영화 <양자물리학>을 보지 않다면 평생 들을 일 없던 음악일텐데
재미난 음악을 하나 찾았습니다.
홍콩 독립
보다 말았던 양자물리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