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어느것 가을이 온거같습니다.
혼자만의 가을을 지내온게 어언 ... 쿨럭~
이번 가을도 혼자 지내려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까페 생활을 하다 아는 여동생을 알게되엇네요~ ^^
그 여동생은 만나는게 요즘의 저의 즐거움입니다.
이전에는 오매 생활에서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보고 있었으나
이제 그 동생을 만나는게 더욱 재미있고 시간을 많이 씁니다.
그로다 보니 오매 생활을 거의 접하지 못하고 있네요
아마도 한동안은 들어오지 못할거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소통을 해서 좋았고
저의 소소한 자료 파일도 공유를 했엇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저의 그동생에게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종종 들어 오긴 할겁니다.
다만 예전처럼 글을 올리거나 하지는 못할거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글을 써봅니다.
그럼 이만... 다들 즐거운 오매생활 되시길...
^^*
1243
화이팅 입니다
다른일도 하고 시간나면 여기도 접속 하시고 그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