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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0가까이 되면서 체력이 후달리네요.
거의 매일 조깅을 1시간 정도 하다가 그걸 쉰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젠 뭐...애들 데리고 하루 놀다와도 체력이 바닥이네요.
어째 휴일에 더 피곤한 듯 합니다. 이번주는 아직 이틀 남았는데...
평소에 시간 나면 운동해야지 하다가도 귀찮아서
하기 힘드네요
오늘 내일만 지나면~~~~
즐건 하루 되세요
휴일이 더 피곤하네요 ^^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일이 담배 끊는 거 만큼 힘드네요. 보통 독한 마음이 아니면 힘든 일 같습니다.
평소에 시간 나면 운동해야지 하다가도 귀찮아서
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