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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모자 조회 수: 361 PC모드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를 앞세워 국내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이달 28일 첫 무선이어폰 신제품 LG 톤플러스 프리(모델명: HBS-PFL7)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25만9천원이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의 사전예약 판매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블랙 색상) 진행된다. 예약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실시되며, 이 기간에 구매한 고객에 한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LG 톤플러스 프리는 LG전자의 첫 번째 무선 이어폰이다. LG전자는 명품 오디오 제조사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을 적용해 풍부한 저음과 깨끗한 중고음은 물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한다. 또 디지털 소음도 줄여줘 음의 왜곡을 최소화해 전달한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1001101239
가격에 비해서 음질과 튜닝은 어떠려나요
너무 비싸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