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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 조국사태 때문에 잊혀지고 있는 사람들과 사건들.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127 PC모드
1. 이명박. - 판사가 이명박 쪽의 의견을 받아드려 삼성이 미국로펌에 제공한 59억에 대해 서류를 요청했죠.
문제는 이게 언제올지 모른다는 것. 안올수도 있다는 것. 그쪽에서 대답안하거나 주지 않으면 기다려야한다는 것이죠. 그럼 이명박은 계속 집에서 맛난거 먹으며 잘 지낼수있습니다.
2. 박근혜 - 오십견으로 수술을 받았죠.
근데 이게 ....쩝 아무리 아파도 전치 2주면 병원에 있을수 없습니다. 보통인들은 입원도 안하고 마취풀리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 다음날부터 재활시작하죠.....쩝. 저희 상무님이 그러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는 3개월......병원생활.... 역시 맛난거 먹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진우기자의 말로는 형집행정지를 신청해놓은것 같다고 합니다. 뭐냐고요? ㅋㅋㅋ
아픈거 나을때까지 감옥안간다고요... 얼마전 대기업 회장님처럼 간암으로 형집행정지 나와서 술드시고 담배드시고 하시다가 떡볶이 집에서 들통난 일이 생각 나지 않으신가요?
3. 이재용...... 말 줄입니다.
이명박근혜에게 모두 뇌물을 주었는데.....말 줄입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영상에 뭍히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