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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이 도착했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해도, 반일운동은 한다.
사실 일본제품을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공구는 독일제가 좋으나 비싸서, 일제 아니면 대만제를 썼습니다.
카메라는 캐논, 요즘은 니콘이 치고 올라오는 중입니다만,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폰으로도 충분합니다(액션캠은 보조용으로)
코믹북 소장용으로 꽤 가지고 있으나,
이제는 끊어야 할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롯본기 김교수>는 일본입장에서는 혐일서적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일본의 모습을 적어 놓은 책입니다.
겉으로는 정말 친절한 민족 일본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무서운 민족 일본
일본의 불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다 본 것은 아니고 한 번 쭈우욱 흝어 봤습니다)
10월에 나오는 책이
빅 이벤트라고 하니 크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홍콩 독립
혐한문화는 섬나라 원숭이들 침략본능의 잠재적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