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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소금을 사셔서 태워 달라고 하셔서
뽈뽈볼 차를 타고 갔습니다
(소금이 무려 총 40Kg !! 그런데 1만 5천원도 안했다네요!!)
다른 분 차를 타려고 했는데
3명이 다 같이 각각 2개씩 사시다 보니
120kg 이라 부르셨는데
차타러 갈 때 비가 거의 안내리다가
운전중에 솨아아아아아!!!!
엄청 내리고
소금 싣는데 비가 거의 안내리다가
운전중에 또 쏴아아아아!
또 주차장에서 집으로 옮기는데
비가 안오더니
창고에 넣고 집에 들어오니
비가 엄청 내리는군요
안그래도 무거운거 옮기느라 걱정했는데
하늘이 나름 도와 주네요 ^^
다들 이런 경험 좀 있지 않으신가요 ^^
평소 하늘을 감동 시키셔서 하늘이 도운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