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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집안은 아침 일찍부터 시끄럽고 부산 합니다
오늘 장인어른 먼길 떠나신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보니 다들 ~
어제 오후부터 돼지 잡고 생선 다듬고 여러가지 음식 준비를 한다고 난리굿판 갇았던
10시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를 드리고 장만한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하게되죠
정말 세월 참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날 아침에 있엇던 일들이 다시 생각이 나내요
주말아침 무거운 야그를 해서 지송 합니다
오늘은 지발 하루만이라도 비 내리는것을 멈춰주면 좋을것 갇음이~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집안 어른들께 안부 전화라도 한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