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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어느날 맹자를 불렀다.
맹자야!
난 조국보다 깨끗하고 정치를 잘하는데, 왜 욕을 먹을까?
맹자왈
전쟁터에서 한 병사가 50보 도망갔어!
그런데 100보를 도망간 병사가 있었어!
그래서 50보 도망간 병사가
100보를 도망간 병사를 보고 비웃었지!
나경원 니가 볼 땐 어떠니?
나경원왈
50보 도망간 놈이나 100보 도망간 놈이나 똑같지
둘 다 도망간게 아니겠어?
맹자왈!
나경원 너도 마찬가지야!
자녀 비리에서 넌 50보 도망쳤다면, 조국은 100보 도망친 것이야!
맹자 양혜왕 장구 상편에 나오는 고사
<오십보 백보>입니다.
누가 말했습니다.
<맹자>는 쉬운책이라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맹자가 정말 쉽나??????
(아! 맹자가 쉽다고, 세상에 쉬운 책 다 죽었다)고 말해도
그 누구는 맹자가 쉬운 책이라 말합니다 ㅡㅡ;
홍콩 독립
정말 제대로 털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