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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사는 **지역구 자한당사무실에 가서 입당원서 썼습니다. 

 

아주 반갑게 맞아주신 여직원분 감사드립니다. 나경원님정도는 아니지만 깔끔하시더군요. 

핸드폰자동납부 신청했습니다. 기타라고 쓰여진 곳에 18원 적었습니다.

18은 저한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숫자이기에 5분쯤 설명드렸습니다.

얼굴이 좀 안좋으시더군요. 하지만 전 자한당을 바꾸고싶어서 꿋꿋이 사인하고 나왔습니다. 

보통은 바로 되는데 내일 다시 연락드린다네요. - 바보같지만 정말 할 짓없어서 해봤습니다.

입당 결정되면 지금보다도 열심히 자한당을 위해 일할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자한당" 이라고 말하지 말라네요. 

한국당, 자유한국당 중 하나를 써달라고 하시더군요. 예의는 있으시더라고요. 저보다 4살 어리더군요.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자한당을 위해서.... 언론, 검찰, 의원들이 어떻게 했길래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빨리 제가 바꿔버리고 싶네요. 이런 치욕은 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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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저것들은 뭐가 이쁘다고 오르는지.....하지만 민주당 깍아먹어주면 좋겠죠? 

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66406622617168&mediaCodeNo=257

 

나경원의원님의 아름다운 모습 추가합니다. 일본에선 얼음공주,나다르크라고 불리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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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봐요. 여자좋아하는 강용석도 인정했잖아요.~ 이건 스포츠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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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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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니

2019.09.07 10:08
가입일: 2019:01.11
총 게시물수: 98
총 댓글수: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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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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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통한의 비추 한분 나오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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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2019.09.07 12:45
가입일: 2019:03.02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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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많이 쌓이면 비추는 알겠죠... 내가 ㅂ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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