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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야기 해보면 답답한 사람은 답답하게 이야기하네요...
이런 사람들은 진짜.... 이해 하려고 하면 안되고
무시가 답이네요.. 이해 할수도 이해 시키기도 힘들던데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사는 세상에서는 상대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도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시면 도움되지않을까요?
남의 생각을 바꾸는것이 먼저가 아니고 나의 생각을 바꾸는것이 먼저일수도 있는데
나는 바꿀수 없다는것이 전제가 되다보니...영원히 만날수 없는 철길이 될수밖에...
주제넘는 글자 나열했습니다.
한마디로 IQ는 어느정도인데 EQ가 저능아 수순인거죠!
에이 우리 아버지만 하실라고요~ 저의 부친께선 65살이실때 한나란지 새누린지에서 청년위원장하셨습니다. 65세가 청년~ 왘!!!!!
이해도도 문제지만 남의 말을 안들음;;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사는 세상에서는 상대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도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시면 도움되지않을까요?
남의 생각을 바꾸는것이 먼저가 아니고 나의 생각을 바꾸는것이 먼저일수도 있는데
나는 바꿀수 없다는것이 전제가 되다보니...영원히 만날수 없는 철길이 될수밖에...
주제넘는 글자 나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