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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낮으로는 덥지만...어제는 땡볕이 내리쬐긴 하더군요.
습한 기운은 확실히 덜해졌고
밤 사이로는 문 열어놓고 잤더니 쌀쌀해서
아침에 깨보니 본능적으로 이불을 덮고 있더라구요.
확실히 올여름은 작년보단 뭐...
폭염이 어쩌고 하는 말도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저는 베란다 문까지 꼭꼭닫고도 새벽에는 으스스 하니 세월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나 봅니다.
야간에는 조금 서늘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베란다 문까지 꼭꼭닫고도 새벽에는 으스스 하니 세월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