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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의 문턱을 살짝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에어컨을 낮에 틀지 않아도 되고~ 선풍기 바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땀이 많이 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사는곳이 시골이라...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귓가를 맴도는 계절인 가을이 온거같습니다.
이제 점점 거~ 딱 돌아 다니기 좋은 계절이 온거같습니다.
다들 이번 가을엔 어디 가시나요?
저는 추석즈음에 강원도나 한번 갔다 오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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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고 나니 날씨가 너무 시원하다 못해 이불 한장 추가 하였습니다.
가을의 전령사 뀌뚜라미도 울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