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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만 가지고 그럴께 아니고 자한당 자식들 모조리 조사한번 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한 것들이 엄청 나올겁니다
이건 나라보다 당만을 위한 운영을 하고 있으니
언제 진정 나라걱정한적 있었느냐 ...
당사자인 조국에게서는 뭐가 나온게 있나요
특별히 나온게 없으니 가족들이나 조사를 하고
거기에 끌려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이나라 앞이 답답해집니다
정모때 여러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었죠. 진보보수는 존재해야하며 어느것이 올다고 볼수없다.
라고 말입니다...좋은 말씀들을 해주시었죠.
의혹이있으면 조사하는 것이 맞겠죠. 그냥 넘어간다면 모든 정치인들이 유야무야 그냥 직책을 맡고 그자식들은 해택을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이번일을 계기로 가진자들은 자식에대해 한점 의혹이 생기지 않는 사회를 만들 책임이 새로이 생기는 것이되겠죠.
정유라 사태이후 우리나라에는 공정이라는 단어가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지금 논란에 대한것은 조사해야맞고 아무문제없으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런문제로 반대당을 조사한다면 보복이죠 이러한 것도 반복되면 계속 서로간에 보복으로 점철되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의혹이 많은 보수당은 언젠가는 조사받을 날이 올것입니다. 지금은 정말 공정한 조국인지 아닌지 부터 밝혀내야할것입니다.
왜 조국만 조사를 할까요 ...?
김기춘이도 법무부 장관이였고 황교안도 법무부 장관이였습니다
그들은 왜 조국처럼 조사를 안하고 조국만 조사를 해야 할까요
조사를 할려면 평등하게 조사를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왜 우리는 이렇게 불평등한 조사를 해야 할까요...?
지금은 법무부 장관이되서 지금의 사법부의 문제를 먼저 해결을 해야
평등한 조사가 이루어질겁니다
자한당의 펼처놓은 마당에서 생각지 마시고 그곳에서 나와서 사법부의 문제를 먼저 생각 했으면 합니다
법무부 장관으로 일할 사람은 조국인데 왜 그 가족들을 조사 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회사에 입사를 할때 우리 가족의 문제가 있으면 그회사에서 일을 할수 없는 것인가요 ....,?
사법부 개혁부터~~~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을 무슨일이 터지면 그에맞게 조사한다면 정말 보복이죠...이번기회로 계속 깨끗하고 의혹이없는 사람을 걸러낸다면 좋을것입니다.
조국말고도 훌륭한 사람은 있을것입니다.
사법부개혁은 개인부터 의혹이 없는 사람으로 해야겠죠. 사람이 조직을 이루니말이죠.
이번기회로 정말 공정한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이 정립되고 그다음에는 다른것 그다음에는 다른것을 정립한다면 자연적으로 조직은 완성되어갈것입니다.
일단 여당은 어제 토론하는것을 보니 해명할 기회를 주라는것이고 야당은 사퇴하라는것입니다.
해명할기회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해명후에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한지 결정나겠죠.
깨끗하기 위해 늘 정리하고 경고하는 오매처럼 말이죠..............
사실 제1저자가 아니라 끝에 이름 올린 거면 크게 문제될 사안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하필 제1저자였나 하는 겁니다. 배경지식 없이 단순한 자료조사만으로 쓸수 있는 논문도 아닌 의료분야 전문논문인데 고등학생이 10여년을 그 분야에 투자한 대학원생을 제치고 제1저자가 되었다는 건 합리적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물론 고등학생이 대학원생보다 뛰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을 해소시켜줘야 하는게 마땅합니다.
1. 논문 기여도에 따른 순서이다. - 일반적
2. 참여한 나이순이다.
3. 교수와 친밀도에 따른 순서이다.
1번과 3번이 주로 교수가 저자 지정하는 요인입니다.
단 3번의 경우 교수 수발 잘 들거나 짬밥이 높은 경우가 주로 해당됩니다.
대학원생들에게 지도교수의 논문에 이름 석자 올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를겁니다.
교수임용이나 채용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니 말이죠. 논문이 뛰어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논문이라도 경력에 1줄을 차지하는 것이니 말이죠.
교수 채용에 논문점수는 편당으로 매겨집니다. 논문의 질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그래서 쓰레기 같은 교수들이 채용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네요. 오히려 대학원생들이 난리치는 게 이해가 됩니다.
이 교수의 말을 종합하면
조국과는 친분이 없으나, 마누라끼리 친분이 있어 해외 대학입시 지원을 위해 부탁해왔다.
거기에 2주 인턴십 기간동안 성실했고, 논문 영문 작성을 잘해서 제1저자로 해줬다.
고대 갈거였으면 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해외대학 갈꺼라고 해서 해준것이다.
대학입시용이라고 해서 빨리 발표했다.
이 새끼 완전 개쌔기네요. 밑에서 지도받는 학생들 불쌍합니다.
18!!! 2주 인턴십하고 제1저자가 말이 되나요? 이 교수 밑에서 딱까리 생활하는 학생들은 뭔지...
고2의 영어실력이 얼마나 뛰어나기에 대학원생을 넘어설 수 있는지요?
일반영어도 아니고 배경지식 없으면 쓸수도 없는 전공영어를요.
2주 인턴십이 몇년을 배워야 하는 대학과정보다 뛰어난가 봅니다.
게다가 국내논문도 아니고 해외논문? 물론 SCI는 아니겠지만 해외논문. ㅋ
교수채용 점수에 해외논문이면 점수가 몇 점인데?? 이 미친 교수새끼가.
6장짜리 논문이면 가설 검증 실험이겠네요. 데이터 결과 값만 분석하면 되는 간단한 실험이겠죠.
이딴식으로 얼마나 해처먹었을까?
교수새끼 밑에 대학원생 족쳐서 가설 검증 실험단계까지 만들어 놓고, 이런식으로 팔아먹었겠죠.
불쌍한 대학원생들은 졸업과 논문 및 추천서 때문에 발목 잡혀서 억울해도 말도 못했을테고.
그리고 조국 마누라가 한 짓이라고 해도, 조국이 대학교수인데 이걸 몰랐을까요?
몰랐다고 해도 문제지요. 가정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니. 뭐 이건 개인사이니 왈가왈부할게 아니지만요.
이 전화내용이 사실이라면 조국은 절대로 장관으로 임용되어서는 안됩니다.
대학원생 인생을 지 딸 대학입시를 위한 발판으로 삼았는걸 알면서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
개 쌍노무 새끼네요. 법대 교수니 법리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겠죠.
아.. 빡이 치네요. 마누라가 독단적으로 했어도 지가 제대로된 교수라면,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철회하도록 했어야지. 뭐 이런 양아치 같은 놈이 다 있는지...
순대님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예 지금 학생들도 반반이 갈리는 모양이더군요. 과연 제 1저자가 가능한지 아닌지가중요하다고 말이죠.
어느 학생은 짧게 기여해도 제1저자를 하는사례가 있다 심지어 고등학생도 이러한 관행이 있다라고 옹호하는 주장과 말이되느냐 다른 학과는 모르겠지만 저 학과는 단기간내에 성과를 낼수있는 학문이 아니다라고 팽팽이 맞서고 있습니다.
가장좋은 것은 딸이나와서 짧은 기간에도 제1저자가 될수있다는 천재성을 입증해야겠지요.......
김성태나 나경원, 황교안 당장 나온 의혹들도 제대로 수사가 안되고 언론도 침묵하는 걸 보면 아직 멀었어요..총선 때 혼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