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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쁜척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마침내 휴가 시즌인지라 잠시의 여유를 가지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왠걸,나만의 착각!
휴가 시즌이 되니 여기저기서 네트워크 케이블 이전설치들이 대기중입니다.
전산랙 업글한다고,,, 패치코드~~~ 대량 만들기! 패치 판넬 작업하기...
등등으로 ... 별보고 출근 별보고 퇴근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마지막 휴가시즌 하루 휴가 보내네요~~
하루라도 편하게 쉬셨으면 다행입니다.
ㅎㅎ즐거운휴가 되십시오.
하루라도 편하게 쉬셨으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