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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백윤진씨가 DHC가 헤이트 스피치 기업이라고
국제 청원 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저도 동참하고 왔습니다.
한국의 시장은 100억원대라서 DHC는 지금도 혐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매출로는 어림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백윤진씨는 아마존에도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진위 여부는 아직 더 지켜봐야하나
아마존에서는 DHC의 판매를 중단할 수 있다고 했다고 전해집니다.
DHC 회장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본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이 사진 하나입니다.
인터뷰 때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도 내려달라고 했으나 거부당해서 소송중이라고 합니다.
<<한국인, 여성 혐오발언 등을 일삼다보니 신변에 위협을 느껴
사진을 없애려고 한다고 합니다>>
요시다 요시아키입니다.
국제청원사이트는 아래 링크입니다.
크롬으로 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익스로는 로그인으로 가버리네요^^;)
홍콩 독립
네 적극 동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