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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안에 것들
- 박철영, 시 '내 몸 안에 것들' 나를 이루는 것은 부모가 준 몸과 나를 지탱하는 밥 세끼. 또한 나를 보충해주는 수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이루 헤아리지 못하는 것들이 나의 양분이 되고 철학이 됩니다. 그들로 인해 나의 하루가 완성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혼자 몸이 아니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