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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작가가 존경하는 분

작성자: 제트건담 조회 수: 486 PC모드

요즈음같은 시국에 이런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이 게시물을

test test test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2019.08.12 00:42
가입일: 2018:10.04
총 게시물수: 47
총 댓글수: 181

추천: 1
비추천: 0

대단하신분.. 자랑스럽습니다.

2019.08.12 05:07
가입일: 2015:11.29
총 게시물수: 17
총 댓글수: 5020

추천: 1
비추천: 0

장기려 박사님...매우 훌륭한분 인것 같습니다...우리 모두가 본받을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2019.08.12 09:45
가입일: 2018:04.26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180

추천: 1
비추천: 0

정말 훌륭한 분인데 우리는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2019.08.12 10:19
가입일: 2018:11.09
총 게시물수: 125
총 댓글수: 2115

추천: 1
비추천: 0

한국의 슈바이처라 들었습니다.

2019.08.12 11:13
가입일: 2018:12.05
총 게시물수: 256
총 댓글수: 426

추천: 1
비추천: 0

장기려박사님!

삶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네요!

마띵히 존경받으실 분이네요!

2019.08.12 11:15
가입일: 2019:01.20
총 게시물수: 6
총 댓글수: 22

추천: 1
비추천: 0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존경스러워요

2019.08.12 11:23
가입일: 2017:11.23
총 게시물수: 35
총 댓글수: 46

추천: 1
비추천: 0

대단하시고 멋지고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2019.08.12 12:02
가입일: 2019:03.05
총 게시물수: 46
총 댓글수: 430

추천: 1
비추천: 0

제가 알지 못하는 분이 계셨다는걸 이제서야 또하나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어른스럽고 사람냄새가 나는 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8.12 13:01
가입일: 2018:10.07
총 게시물수: 44
총 댓글수: 119

추천: 1
비추천: 0

진짜 성자시네요

2019.08.12 13:41
가입일: 2019:01.14
총 게시물수: 78
총 댓글수: 333

추천: 1
비추천: 0

잘 보고 갑니다~~~

2019.08.12 14:03
가입일: 2019:01.02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23

추천: 1
비추천: 0

눈물나네요~ 추천 꾸욱!

2019.08.12 14:33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6
총 댓글수: 9691

추천: 1
비추천: 0

아이고 눈물이 엄청나게 납니다

그 어떤 인물보다 다른 나라 위인 보다 더 훌륭 합니다

인물에 대한 이름만 알았지 이렇게 글을 보고 나니 눈물이 중간 부분부터 나네요

특히 옥탑방을 보고 난뒤부터 ㅠㅠ

2019.08.12 15:30
가입일: 2017:11.07
총 게시물수: 8
총 댓글수: 161

추천: 1
비추천: 0

아...눈물이~~

2019.08.12 15:58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404

추천: 1
비추천: 0

이런 분을 보고 살아야 할 인간이 있는데 의사협회 회장, 너 말이다. 일베라지?

2019.08.12 17:23
가입일: 2018:08.23
총 게시물수: 20
총 댓글수: 353

추천: 1
비추천: 0

이산가족으로서의 만남의 기회조차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했을 정도로 정말, 나 아닌 다른 사름을 위한 인술의 마음을 베풀고 가셨다는 것과 부인과의 일화를 읽는 동안, 김봉숙 여사 님의 편지에서도 울컥할 정도로 그 깨끗한 마음이 아프게, 아프게 울리네요!

2019.08.12 20:29
가입일: 2016:12.18
총 게시물수: 37
총 댓글수: 482

추천: 1
비추천: 0

존경합니다... ㅠㅠ

2019.08.12 20:31
가입일: 2015:11.30
총 게시물수: 5
총 댓글수: 336

추천: 1
비추천: 0

아...

눈물이 나네요..

2019.08.12 21:21
가입일: 2017:12.02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102

훌륭하신분..위인

2019.08.12 22:49
가입일: 2018:08.14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47

추천: 1
비추천: 0

이름만 들어도 너무나도 존경스러운 분이시죠 !!!

2019.08.13 11:03
가입일: 2019:08.11
총 게시물수: 4
총 댓글수: 29

추천: 1
비추천: 0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2019.08.13 14:47
가입일: 2018:09.09
총 게시물수: 124
총 댓글수: 401

추천: 1
비추천: 0

존경할만 하네요 대단하시네여~

2019.08.13 17:22
가입일: 2017:11.02
총 게시물수: 23
총 댓글수: 652

추천: 1
비추천: 0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예전에 병원비 없으신 분들을 위해 뒷문을 열어둔 병원이 있다는 예기를 들은적이 있엇는데. 이분이 셨군요. 존경합니다.

2019.08.13 18:33
가입일: 2017:11.29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57

추천: 1
비추천: 0

저에겐 유명하신 분입니다...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지만...흉내도 못내겠네요..

정말 성자의 삶을 사신분이십니다.

2019.08.13 19:57
가입일: 2018:11.09
총 게시물수: 3
총 댓글수: 25

추천: 1
비추천: 0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저런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유지 될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2019.08.13 22:10
가입일: 2016:05.13
총 게시물수: 28
총 댓글수: 1106

추천: 1
비추천: 0

이런분들이 크게 알려져야 하는데

현실은...

2019.08.14 10:09
가입일: 2019:03.04
총 게시물수: 73
총 댓글수: 307

추천: 1
비추천: 0

눈물 나도록 감동이네요. 부인과의 사랑이 너무 안타깝네요.

2019.08.14 20:13
가입일: 2017:11.07
총 게시물수: 8
총 댓글수: 161

추천: 1
비추천: 0

대단한 분이네요~

2019.08.15 08:07
가입일: 2017:12.28
총 게시물수: 121
총 댓글수: 1027

추천: 1
비추천: 0

감동입니다..

현실은 왜 이런 분들이 그 뜻을 맘껏 펼치지 못하는 걸까요? ㅠㅠ

2019.08.15 10:34
가입일: 2018:10.26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13

추천: 1
비추천: 0

눈물이 납니다. 정말 존경만한 분이시네요..

2019.08.15 15:04
가입일: 2018:10.04
총 게시물수: 47
총 댓글수: 181

추천: 1
비추천: 0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좀더 많은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2019.08.15 17:29
가입일: 2018:07.23
총 게시물수: 148
총 댓글수: 81

추천: 1
비추천: 0

자랑 스럽습니다.

2019.08.16 07:33
가입일: 2018:02.21
총 게시물수: 68
총 댓글수: 348

추천: 1
비추천: 0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네요!

아내의 편지를 보니, 분단의 현실로 인해 떨어져 있었지만 똑같이 아름다운 삶을 산것 같습니다.

2019.08.16 11:04
가입일: 2017:12.12
총 게시물수: 54
총 댓글수: 79

추천: 1
비추천: 0

간만에 정독했네요. 멋지십니다.

2019.08.16 20:46
가입일: 2017:11.21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368

추천: 1
비추천: 0

저런 분이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훌륭한 분이시네요.

2019.08.16 21:22
가입일: 2017:12.03
총 게시물수: 317
총 댓글수: 425

추천: 1
비추천: 0

대단하시고 훌륭한 분이시군요..

2019.08.16 23:20
가입일: 2018:08.20
총 게시물수: 51
총 댓글수: 363

추천: 1
비추천: 0

성직자 같으신 분이셨네요.

2019.08.17 07:32
가입일: 2019:08.17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23

추천: 1
비추천: 0

오늘 존경할 만한분을 또 한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7 10:22
가입일: 2019:01.19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8

추천: 1
비추천: 0

커져만 가는 대형 병원장들이 좀 봤으면..

2019.08.17 16:35
가입일: 2017:08.24
총 게시물수: 72
총 댓글수: 302

추천: 1
비추천: 0

예전에 글로 봤었는데 저렇게 살았던 사람이 있다는게 마치 의사가 아닌 종교인과 같은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2019.08.17 17:38
가입일: 2018:01.25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28

추천: 1
비추천: 0

다시봐도 참 멋지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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