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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시원하게 잠을 잤네요.
바람이 이제 가을바람인듯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말복인데 애들 삼계탕이나 끓여줘야 겠습니다.
막바지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지금 엄청 더운데.. 시원하게 주무시다니..^^
서울은 낮,밤으로 찜통 입니다.
부럽습니다.
말복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위의 끝 자락이 오는 듯 합니다.
찌는 여름이 다시 시작이네요
지금 엄청 더운데.. 시원하게 주무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