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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엄마와 딸이 길을 가다가
엄마가 그만빙판길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딸 : 엄마. 괜찮아요?
안 아파요?
그러자 엄마의 한 마디에 뒤로 뒤집어졌다.
“야. 이년아 지금 아픈게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체면 때문에 더 아프고
위신 때문에 더 창피한 것이 사람입니다.
조금 내려놓고 살면 삶이 가볍고 즐거워지는데..
네, 저도 공감합니다.
잽싸게 인납니다. 사람들이 없어도.. 심리란...
허허 부장님도 참
네, 저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