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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은
찌질이들이 나와서 화를 복돋아 주잖아요..
힘들거나, 어려울때 상황이 급박할때
다리부러진 사람옆에서 손톱에 가시 박혔다고 아파 죽겠다고 징징거리고(현실에서도 많음)
댐이 무너지는데 니까짓게 뭔데 하며 수습하는 사람 밟고 도망가고..
총격전중에 아군한테 총쏘는 놈..
현상황에
경제가 망하느니, 주가가 폭락한다느니
정치를 그따구로 한다느니..
영화 속의 그 찌지리 처럼 그만좀 징징 거립시다.
침몰해 가는 배안에서도 노약자를 먼저 챙기고..
절망스런 암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수술을 준비 하면서도..
총격전중 총알이 떨어져 갈때 백병전을 준비하고..
살기 위해서 계속 싸워야 할 때 입니다.
지금 안 싸우겠다는건 내 자식들을 노예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응원을 해주지는 못할망정
징징거려서 주위사람들 힘빠지게 하지맙시다.
토착왜구, 일본간첩, 일베 아니면
힘이 되고 응원이 되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해봅시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금은 느긋하게 버티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