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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 땡볕
주말 오전 사무실 고요한데...
창밖으로 도로 보수 공사하시는 분들이
도로를 브레이킹 작업하시는
소리가 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
계속 들립니다.
다 가족을 위해서, ㅠㅠ
사무실 에어콘이 미안한 마음이 드는 8월초 한낮 주말 풍경
입니다.
미안하심 생수라도 하나 사다드리세요~
뜨거운 나날들 속에서도 삶은 영위해가야 하니, 고생이 많으시겠지요....
돈이라도 많이 버셨으면 합니다.
사진만 봐도...더운 공기가 밀려오는 듯 하네요....아고 더워라~~
미안하심 생수라도 하나 사다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