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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에서(서울) 그만두고 홀로계신 아버지 모시고 농사지은다고 시골(경기도 강화)로 가서
베트남 여인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둘도 낳고 행복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오래되었지요)
그저께 그 친구놈이 주위에 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다고
아는 분이 컴이 이상이 생겨 봐달라고 해서 봤는데 전혀 모르겠다고
(그 놈도 컴맹에 가까워요)
나에게 택배 보내서 밀어주던지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라고 했더니
어제 오전중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더니
오늘 도착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스마트 택배'라는 어플로 추적하니
벌써 서울에 도착했네요
오늘 올듯 싶어요
요즘 택배 진짜 빨라졌네요
우리나라 택배는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