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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Xs 조회 수: 13 PC모드
일터로 돌아가는 길
-느즈막한 하늘과 나의 일터
일터로 돌아 가는 데 느즈막한 오후,,, 누구는 퇴근 하고 집에 가는데,,,, 밤 오전 10시에 나와 12시까지 근무를 해야하는 하루와 직업.
을의 입장에서, 을이 책임을 져야 하는 환경. 그렇다고 갑에게 강력하게 그 환경을 개선 할 수도 없는 환경.
12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고는 8시 쯤에 에어콘을 끄는 환경. 손님을 받아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밝은 하늘에서 어두운 밤으로 바뀌는 하늘 즉 모든 세상을 삼켜버린 하늘 처럼, 지금 나의 모든 것을 어둠으로 덮어서 마음을 정화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저의 한 장면입니다.
그리고 주차 하고 나서의 노을지는 장면이,,,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하여, 한장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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