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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장마다운 장마의 비내리는 풍경을 보며
출퇴근길의 교통과 이동할 때의 귀찮음은 없지않아 있지만
예전 장마를 생각해 보면 현재 사는 지역 기준 길어야 4일 정도는 애교수준이네요.
한번에 며칠을 연속으로 비가 오며 잠깐 비가 그쳐도 반가웠던 기후가
지구의 자체적인 변화인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영향인지는 몰라도
장마철에 비도 덜 오고 날씨는 일찍 더 덥게 변한 것이 좋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가뭄을 해갈할 비를 보고 느끼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고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