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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오매에 접하여
열심히 댓글 달고 글을 올리네요
임시로 사용중인 놋북은 접근 거부라...;;
데탑에 티비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밭은 시원한데 집안은 덥고
낮에는 습도로 고생하고
몸은 지쳐가지만
장마가 끝나면 화창한 여름이 오기에
나름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아열대로 인한 짜증은 있겠지만
늘 쓰듯이 추운 결울보단 좋아요
빗길에 안전운전 하세요
저처럼 미끌어져서 사고 날뻔 하시면 맘이 아프답니다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