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라뇨 ㅎㅎ

다 먹고 살기 위해 일하다보니 즐거운 마음으로 합니다

기계화는 아마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할것 갇아요

볍씨 직파 기계를 알아 봐야 할것 갇습니다

드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입제 살포기를 장착하면 씨앗부터 비료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어제 주문했습니다. DJI용이며 가격은 95만원정도하네요.

이삭비료 NK는 이제 드론으로 주려고합니다.

농지 형태가 드론 사용하기 부적합한 ,,,

길이가 865미터 폭 30미터 단위로 농지와 농지 경계가 정말 손바닥 두께 만큼 합니다,,,

가능합니다. 나중에 자동방제 하시면, 엄청 편하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언젠가는요..

방법이야 많을겁니다

자동항법장치 처럼 GPS 포인트 넣고 하는 뭐 대충은 알지만

장비 구입과 관리 비용을 합쳐서 계산해보면 아직은 아마도 50년 안에는 어렵지 싶어요 ㅎㅎ

한국 처럼 농약을 많이 치는 농사가 아니다보니

평균 1헥터에 농약비용이 한화로 2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농약 살포를 수동으로 해도 하루 2헥터를 살포허니 아직은 ㅎㅎ

5년 안에는 하셔야죠~

요즘 한국에서는 드론의 인기가 많습니다. 방제용 드론은 300만원대 부터 시작합니다.

1ha 는 10분정도면 방제합니다.

언른 좋은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드론 살돈으로 마늘님과 여행을 다닐겁니다

드론 안사도 인건비 저렴허니 ㅎㅎㅎ

그냥 여기 사람들 하난대로 하는것이 제일 좋아요

많은 한국분들이 사업을 하면서 초심을 잃어 버리고 결국은 사업장 넘기기 ~

농사는 일단 농사일 해주는 사람만 잘관리 하면 90%는 먹고 들어가죠 

여기는 비오는날 모내기를 하면 다들 좋아하죠

비닐포대 둘러스고 ㅎㅎ

끝나고 엠피 한잔식 하면서 웃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좋은 환경 입니다

지난해 경우는 완전 땡볕에서,,

하루에 끝나던 모 찌는 작업이 이틀을 했던 ~

한국 처럼 이런 저런 농사용 기기를 구입하기가 어렵죠

일본 제품이 90% 이상 차지를 허고 마음에 드는 필요한 기기를 구입한다는것 참 재수가 좋아야 가능합니다

한국 중고 농사용 기기 장사하시는분이 이양기 모판 없으면 시멘트 바닥에서 키워 칼로 잘라서 이양기에 ㅎㅎ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는 중고 기기 장사들이 너무 많음요

벼 농사는 해야 할때 안하면 나중에 후회막급이죠 ㅎㅎ

일단 인력을 충분히 동원해 가급적 해야할일은 해야죠

일본어 모찌 아닙니다 ㅎㅎ

순수한 한글로 모 찐다

도리라는 단어가 한글로도 도리가 있습니다

필리핀은 쌀 최대 수입국 입니다

수출국이라는 명칭은 오래전에 반납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