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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그런데,
너무 후텁지근 하네요. 아침부터...
어제는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
포터2라서 6개 모두 교체했는데, 36만원 들어갔네요.
제발, 편마모 없이 오래 탔으면 좋겠네요.
발란스 잡을때 토우,캐스터,캠버를 모니터를 보면서 잘 잡아주었습니다.
너트가 잘 풀리지 않아서, 사장님 고생좀 했네요.
주행시, 차량은 어느정도? 반듯하게 가는거 같습니다.
1년만 잘~ 굴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 오늘도 더운날씨에 화이팅하며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