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핀에서 사타로된 젠더 연결된 부분에서 불이 났습니다. 똑같이 시디롬 연결부분이였구요

저는 잠시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 불이 막 시작하여서 입으로 훗 불어서 껐습니다.

다행이 시디롬 연결부분만 타서 바로 젠더 제거하고 시디롬은 버렸네요~

그후론 젠더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질 않습니다~

큰일 나실뻔했네요. 

저도 얼마전에 그래픽카드에서 번쩍이는 불을 봤지요

다행이 사용중에 발생되어 불행중 다행이였지만

사람 없을때 그랬으면 아찔합니다.

큰 일 날뻔 하셨네요. 점 점 무더위가 오니 걱정입니다.

처남이 2층에 판넬로 집을 올려 방을 넣고 콘센트를 판넬 벽에 설치한 후

컴퓨터를 연결 몇년을 사용하다 보니 그 콘센트에 먼지가 침입 쌓여가지고

먼지에서 스파크가 발생하여 불이 붙어 까맣게 탄적이 있습니다.

헐 큰일 안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시디롬 파워선 접촉불량으로 불난적 있습니다.

불꽃까지는 없었지만 냄새와 연기로 빨리 조치할수 있었습니다.

그후 청소후에는 파워선의 접촉 상태를 꼭 확인합니다.

댓글 보니깐 의외로 이런일이 꽤 발생하는 모양이네요...

젠더의 선 굵기가 허용전류를 견디지 못할정도로 얇은걸 사용해서일까요?

젠더 선 굵기 보면 그렇게 얇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상시 컴을 켜 놓은 상태로 두고 다니니깐 만일 쓸일이 있다면 젠더 사용은 조심하긴 해야겠네요..

아니면 절연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튼지...

컴 사용중 그래픽카드와 슬롯 사이에서 불이 붙어 그래픽 카드와 메인 보드가 손실 된 적이 있는 이후 자리를 비우게 되면 컴을 항상 끄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먼지가 범인인것같습니다. 조심합시다. 불은 정말 무섭습니다.

나갈때는 컴을 꺼야 겠습니다

저도 종종 켜놓고 나가는데..

물방울 무늬 그려진 젠더가 발화증상으로 유명하죠. 저도 직접 겪거나 본것이 10건 정도 됩니다.

위 사례로 볼때, 젠더연결이랑  CD롬에 꼽은게 불이 제일 많이 나는 것 같네요. 저도 그런 경험은 없지만, 아는 지인이 그런 컴퓨터 였어요. 정말 큰일 날뻔 했네요. 

저는 작년에 ssd 접촉부에서 불났어요

타는냄새가 갑자기 나길래 급히 멀티탭 차단하고 그랬죠.

헐~~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헉 조심해야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