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앞으로 60일 정도만 버티면.. 무더위도 떠나갑니다.
70여일 에서 이제 60여일 정도만 남았네요..
4계절중에서 여름이 가장 힘든 저에겐... 곤욕의 계절이네요..
앞으로 8월의 엄청난 무더위를 어떻게 잘 버틸런지...
작년에도 버텼는데. 올해도 버틸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다음집은.. 어디 동굴 같은곳으로 가야 하나 하고 생각해 보게되네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니... 냉 난방비도 줄어들듯..
해외엔 동굴같은곳에 거주지 만들어서 사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던데..
좋은것 같더군요..
밖은 32~34 도가 넘는데.. 집안은.. 24도 정도.. 이거보고 Good!! 했네요
그래도 이번 여름은 간간이 비가와서 아직 열대아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