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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양과 함께 열심히 달리고
잠결에 일어나니 비가 오더군요
그래서 결국 이슬얄 몰래
맥주로 바람을 피고 자버렸더니
혹시나 했던 머리가 아파오네요
숙취가 장난이 아님니다
오늘은 숙취로 인해 하루종일 누워 있을 듯 합니다.
쉬는 날에는 집에서만 있네요
아주 가끔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