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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연일 인간 같이 않은 것들이 인간 흉내내는 꼬라지가 꼴불견입니다.
대법관 개노무 쉐끼가 쳐돌았는지 판결을 개판으로 했네요.
스티븅신 유는 엄연히 헌법을 위반한 범죄자입니다.
우리나라 법률의 최상위 법인 헌법을 위반한 놈에게 뭔 관용이 필요하나요?
대법관 개쉑도 헌정질서를 파괴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이쉑도 같이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스티븅신 유가 반성하고 있다면 지금까지의 행보는 말이 안되는 거죠.
반성하는 척 연기를 했다하더라도 적어도 병무청이나 관련 부서에 기부를(입국금지라 몸으로 때울수는 없으니 ㅎ) 남모르게 꾸준히 해서 서서히 소문이 나서 여론의 동정을 얻었어야 그럴싸하지...
이건 뭐 존버하면서 편하게 잘살다가 세금 더 내기 싫어서 이제야 반성하는 척 생쑈하는게 삼류 막장도 이보다는 낫겠다 싶네요.
입국허가 조건으로 자산의 50% 기부로 딜하면 어떨까 싶네요. 그래도 입국하겠다고 하면 반성하고 있다고 봐줌.
잘못 반성한다는 놈이 소송은 왜 했는지부터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