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가정집 침입, 8세 아동 성폭행 시도 50대 체포 - 사회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전자발찌 차고 가정집 침입, 8세 아동 성폭행 시도 50대 체포

작성자: 양귀비 조회 수: 20 PC모드

전자발찌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성폭력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한밤 가정집에 침입해 엄마 옆에서 자고 있던 8살짜리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51)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광주 남구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엄마와 잠을 자고 있던 B(8)양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

A씨는 아동을 성폭행하려던 중 잠에서 깬 피해 아동 어머니의 목을 조른 혐의도 받고 있다. 그 사이 B양은 1층의 이웃집으로 도망가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채로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iny@yna.co.kr

이 게시물을

test test test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해수욕장서 총기 든 북한군 영상 촬영 퍼포먼스에 경찰 출동 소동(종합)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26	35 VIEWS 3 COMMENTED
아직도 내 주머니를 털어 우리나라가 복지할 돈이 어딨냐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25	40 VIEWS 3 COMMENTED
[단독] 또래 성매매 시키고 유사강간.. 포주보다 악랄한 10~20대 남녀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25	45 VIEWS 4 COMMENTED
방통위 "포르노그래피적 연출" 배스킨라빈스 광고 중징계 전망 작성자: 회탈리카 등록일: 2019-07-25	60 VIEWS 1 COMMENTED
미치겟다 작성자: 호호하하 등록일: 2019-07-25	42 VIEWS 2 COMMENTED
“유튜브에 올리려고” 119구급차 몰고 달아난 30대男, 결국… 작성자: 손뉨 등록일: 2019-07-24	45 VIEWS 5 COMMENTED
생태계 해치는 들고양이에 '鳥 목도리' 씌운다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24	61 VIEWS 5 COMMENTED
한국노총 "내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위법" 재심의 요구 작성자: 미래 등록일: 2019-07-24	32 VIEWS 4 COMMENTED
택배 노동자, 유니클로 배송 안한다…일본 불매 동참 작성자: 미래 등록일: 2019-07-24	42 VIEWS 5 COMMENTED
롯데·이마트·홈플러스 노조 "일본제품 안내 중단한다" 작성자: 미래 등록일: 2019-07-24	39 VIEWS 4 COMMENTED
쿠팡, 전 상품 '품절' 사태···"공격 당했나?"·"말도 안돼" 소비자 불만 폭주 (속보) 작성자: 미래 등록일: 2019-07-24	34 VIEWS 1 COMMENTED
현직 목사가 말하는 아이를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24	58 VIEWS 3 COMMENTED
이름없는 소녀 전쟁고아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24	35 VIEWS 2 COMMENTED
술취한 여성 집 앞서 성폭행 시도 20대..주민들이 제압해 신고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23	40 VIEWS 1 COMMENTED
"개 목줄 채워달라" 요구하자 욕한 대학교수 벌금 200만원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23	37 VIEWS 1 COMMENTED
라오스 댐 붕괴 1년.."SK건설·한국정부 책임져야"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23	35 VIEWS
"제주개는 한국 고유 토종개..독립적인 품종"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23	37 VIEWS 1 COMMENTED
20년째 한국 찾아 "과거사 죄송" 반성한 일본 시민단체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23	27 VIEWS
조기영 세상터치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22	28 VIEWS
[30대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선배 때문에 힘들었어요" 믿었던 후배의 폭탄선언 작성자: 벨라 등록일: 2019-07-21	42 VIEWS
[일요진단 라이브] 구로다 "日 기업, 기금 낼 분위기 있어..경제적으로 일본 손해 우려도" 작성자: 벨라 등록일: 2019-07-21	88 VIEWS
No Image 도로 잠기고 끊기고..태풍 소멸했지만 '기록적 물폭탄'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20	32 VIEWS 1 COMMENTED
No Image 전북대 총학생회 "교수님들, 이게 대학입니까?" 작성자: 띠로링 등록일: 2019-07-20	37 VIEWS
홍수 피하다 가정집 들어간 인도 호랑이..침대에서 '꿀잠' 포착 작성자: 순대랠라 등록일: 2019-07-20	31 VIEWS 2 COMMENTED
만취한 20대 여성 새벽 도로 건널목에 누웠다가 비명횡사(종합)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9	48 VIEWS 2 COMMENTED
9월부터 종량제 봉투, 지역 상관없이 사용 가능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19	74 VIEWS 4 COMMENTED
일베 근황 작성자: 회탈리카 등록일: 2019-07-18	41 VIEWS 2 COMMENTED
"일본제품인지 보고 사세요"…노노재팬 사이트 '폭주'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8	28 VIEWS
불매 비웃던 '유니클로', 왜 사과했을까?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8	37 VIEWS 1 COMMENTED
뉴스보고 이들도 분노했겠지?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18	33 VIEWS
KBS에서 드디어 후쿠시마를 보도하는군요. (스크롤 압박에도 볼만합니다.) 작성자: 순대랠라 등록일: 2019-07-18	38 VIEWS
이런사람이 실제도 있습디다 작성자: 투구왕 등록일: 2019-07-18	46 VIEWS 3 COMMENTED
No Image 국민 56% "박근혜 사면 반대".. 황교안 지지자 83% "찬성"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7	38 VIEWS 1 COMMENTED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네요. (일제불매 GIF) 작성자: 익명의행인 등록일: 2019-07-17	52 VIEWS 6 COMMENTED
태국여행서 수영장에 빠진 7세 구조한 11세 '꼬마 영웅'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17	52 VIEWS 1 COMMENTED
도쿄올림픽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후쿠시마 작성자: 손뉨 등록일: 2019-07-16	45 VIEWS 1 COMMENTED
일본 관련 제품 총정리.txt 작성자: 벨라 등록일: 2019-07-16	42 VIEWS 8 COMMENTED
1000억 줘도 안 준다는데…훈민정음 상주본, 강제회수 가능할까 작성자: 벨라 등록일: 2019-07-16	28 VIEWS
"조선일보가 반한감정 증폭→한일관계 악화"..왜?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6	27 VIEWS
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채 집 떠나"(종합2보)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6	17 VIEWS
No Image 또 막말? 망말!정미경의원의 세월호발언 작성자: Limelight 등록일: 2019-07-16	34 VIEWS
롯데껌 태국 광고. 작성자: 익명의행인 등록일: 2019-07-16	54 VIEWS 2 COMMENTED
명성교회 부자세습 재심 결론..세습인정 뒤집힐까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16	30 VIEWS
뇌사판정 받은 4살 하늘이,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작성자: 회탈리카 등록일: 2019-07-16	32 VIEWS 1 COMMENTED
10분 걸렸던 그래핀 10㎠ '3분 완성'..최고속도 경신 작성자: 순대랠라 등록일: 2019-07-16	28 VIEWS
No Image 병무청 '유승준, 승소해도 입국거부될 수 있어' 작성자: 다람쥐88 등록일: 2019-07-16	22 VIEWS
"日 과거 반성했다"-------"차라리 日 식민지가 낫다" - 태극기 보수집회. 작성자: 순대랠라 등록일: 2019-07-15	44 VIEWS 2 COMMENTED
뒷면에 英文.. 새 운전면허증, 해외 30개국서 통한다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15	55 VIEWS 1 COMMENTED
도 넘어 돈 버는 '막장 BJ'..별풍선으로 '억' 벌지만 규제는 제로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5	31 VIEWS
김해 대동 할매 국수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15	30 VIEWS
황의조 유럽 입성, 프랑스 보르도 완전 이적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14	18 VIEWS
어른들은 준엄하게 꾸짖는 야무진 학생들입니다. 작성자: 동네모자란형 등록일: 2019-07-14	38 VIEWS 1 COMMENTED
한순간에 매국노가 된 일본의 천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성자: 투구왕 등록일: 2019-07-14	29 VIEWS
행복한 사람이 되는 비결 5가지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14	24 VIEWS 1 COMMENTED
연봉 5억이 많다고 하면 복 못 받아 작성자: 회탈리카 등록일: 2019-07-13	24 VIEWS
'유승준 반감' 17년이 흘러도 여전.."국민을 속였다"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3	39 VIEWS 3 COMMENTED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작성자: 투구왕 등록일: 2019-07-13	21 VIEWS
차에 깔린 운전자 구한 '여고생 어벤져스' 표창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3	41 VIEWS
꿀팁 주목, 지하철 지연되면 '돈'과 '지연증명서' 준다!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13	22 VIEWS 2 COMMENTED
재활용 금속 빨대 이용하던 여성, 넘어지며 찔려 사망 작성자: 손뉨 등록일: 2019-07-12	50 VIEWS 2 COMMENTED
경리단길 현상황 작성자: 나그넴 등록일: 2019-07-12	43 VIEWS 3 COMMENTED
올해도 파행 못 피한 최저임금 심의…개편안 탄력받을 듯 작성자: 미래 등록일: 2019-07-12	16 VIEWS
전자발찌 차고 가정집 침입, 8세 아동 성폭행 시도 50대 체포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1	20 VIEWS
강원소방, 도로 침수돼 고립된 60대 여성 운전자 구조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1	18 VIEWS
관광객이 던진 먹이 때문에..27kg 뚱보 원숭이의 최후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11	28 VIEWS
"활주로 체감온도 50도 넘어 비행기 밑에서 겨우 쉽니다"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11	41 VIEWS
속보!내년도 최저임금, 노 '9570원' 사 '8185원' 1차 수정안 제시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11	23 VIEWS 1 COMMENTED
"천사같던 반려견 수목장했는데.." 반려동물 장례업체의 '배째라' 불법 영업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0	87 VIEWS 1 COMMENTED
배아 잘못 이식해 남의 아이 출산..美병원서 황당 사건 작성자: dukhyun 등록일: 2019-07-10	21 VIEWS
"日 제재 완화, 군사용 아니면 반도체 소재 판매"-FT 작성자: 순대랠라 등록일: 2019-07-10	24 VIEWS
고승덕 부부, 이촌파출소 건물도 사들여..용산구 매입 부담 커져 작성자: 양귀비 등록일: 2019-07-10	43 VIEWS 1 COMMENTED
여름 축제 ~~가자 작성자: 으악 등록일: 2019-07-10	18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