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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는 내내 치가 떨리더군요.
미치지 않고서야 아내를, 더군다나 어린 자식이 보는 앞에서.
밖에서는 찍소리 못하는 병신 같은 것들이 집에서는 왕노릇 하려고 하죠.
왕이라는 호칭도 아깝네요. 그냥 인간말종 미치광이.
엄마도 엄마지만, 저 어린자식은 평생 남을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게 되겠네요.
하... 참... 기가 막힙니다.
형사입건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겠지만, 우리나라 법이 아직 미흡하고 망할 가정경제를 남편이 책임지는 것 때문에 경고로 그치겠죠.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위한 법제도와 복지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도 영상을 보고 기가차더군요 국적을 떠나서 저건 남자가 할짓이 아닙니다
너무 합니다 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