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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962
추천 수 : 8
등록일 : 2016.06.10 18:25:26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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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 입니다.

 

동안 무성의한 글/ 무의미한 글/ 게시판 선택에서의 오류로

인하여 제재되신 회원님들께, 그리고 자리하신 오매님들께 한 자 글월 올립니다.

 

오매에는 타사이트와 같이 운영원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관리자로서 마음에 들건 들지 않건간에 오매의 운영원칙에 준하여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실수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일부러 그러했을 수 있다는데 생각이 모여집니다.

 

 

본론 이전에 이것 한가지만은 분명하게 하고자 합니다.

이후에는 재심이 없을 것입니다.

금번으로 종료될 것입니다.

 

근간에 공지 확인율 ( 댓글 및 뷰어수 기준으로 ) 이 높아지고 있기에

고심을 한 끝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실수로 인하여 제재되신 오매님들께서는

"비회원 문의" 게시판  또는

"1:1문의" 게시판을 통하여  재기하실 기회를 드리고자합니다.

 

적용대상

1. 사용자 본인의 등급이 1등급으로 되신 오매님

 

이는 오매에서 가장 높은 제재입니다.

같은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지 못함은 물론

아이디 닉네임등 중복으로 인하여 사용이 불가하오며,

또한 글작성 및 게시물 조회가 안되는 등급입니다.

즉 비회원과 같으나 조금 더 제재가 되는 등급입니다.

 

제재가 되었다하여 오매를 찿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뒤도 안돌아 보시면서 불만을 타사이트에서 토로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가혹하기만 한 오매가 아니기에

또한 어느정도 안정권으로 가고 있다고 믿기에 아직도 찿아주시는 오매님을 대상으로  

다시금 재기를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오매가 시즌3까지 오면서 많은 일들도 있었지만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함께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의 활성화와 질문답변의 활성화에 소기의 성과가 있다고 보여지고

평가할 수 있다하겠습니다.

오매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누구나가 모두가 잘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하여 모른다고하여 소외되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믿음을 가진 관리자는

금번을 기회로 재기하시고 좀 더 건전한 참여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연구진분들의 자료를 유출하시지 않으시고,

불편한 불펌을 강행하지 않으시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익히면서 함께 토론하고 궁리하는 오매로

자리하신 많은 오매님들과 함께 가보고자 합니다.

 

한번의 글쓰기로 인하여 이렇게 의견을 묻는구나.... 라고 느끼실때는

이미 오매님께서는 글을 통하여 소통하실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인지하시고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해 주세요.

 

아는게 없기에 질문도 못했던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관리자 다시금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오매님 서로간에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면 하오며,

다소 틀린점이 있다 하더라도 상대방과 다름을 인정하여 주시고

따스한 어조로 낮음으로 자리하여 소통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가 많은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리한 오매가 이렇게 한가지씩만이라도 더 나아지고

거듭하다보면 전문적인 리뷰도 등장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픈된 곳이라 말씀은 드리지 못하오나

누구나가 약속 한가지만 지키신다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배움이라는 길을 경험 나눔이라는 좋은 멋진 길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매님 모두가 윈윈( Win Win )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나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로서 함께하는 배려하는 오매를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추가:

문의시에는 간단히만 적어주세요

죄송하다느니 그런 말씀은 안하셔도 됩니다.

사용아이디, 닉네임만 표기하여

재기신청 이라고만 적어주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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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

2016.07.08
23:06:27
네 관리자님 확인하였습니다!

나우시카

2016.07.08
23:06:27
네~ 공지 확인했습니다~

하알

2016.07.08
23:06:27
공지 확인하고 갑니다.

버들개

2016.07.08
23:06:27
공지사항 확인합니다..

해당화

2016.07.08
23:06:27
공지 확인 하였습니다^^;

Market

2016.07.08
23:06:27
확인했습니다~

조아조아

2016.07.08
23:06:27
네..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눌렀을수도 있는거죠~

행운의포인트

2016.07.08
23:06:27
축하드립니다. ;)
조아조아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1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성운아범

2016.07.08
23:06:27
운영진, 관리자님들의 고심이 느겨집니다.

응딱

2016.07.08
23:06:27
공지 확인합니다.

매니안

2016.07.08
23:06:27
공지 확인합니다.

무쉭통통

2016.07.08
23:06:27
확인했어요~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섬마을마초

2016.07.08
23:06:27
공지 확인했습니다~

빵근

2016.07.08
23:06:27
확인했씁니다.!!

블루블랙

2016.07.08
23:06:27
사이트 관리가 상당히 힘이 드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관리자님들 힘내세요.

핵타자

2016.07.08
23:06:27
공지 사항 잘 읽었습니다
관리자님들 파이팅입니다~~

관회국

2016.07.08
23:06:27
수고하십니다
공지 확인했습니다

윰채채채

2016.07.08
23:06:27
숙지햐였습니다.

나요

2016.07.08
23:06:27
이리저리 고민도 많이하시고.....

iskiki

2016.07.08
23:06:27
수고가 많습니다.^^

이나

2016.07.08
23:06:27
수고 많으세요

달림이

2016.07.08
23:06:27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분들이 다시 기회를 얻기를... 희망.

고감맨

2016.07.08
23:06:27
공지확인했습니다.^^

더럭셔리오너

2016.07.08
23:06:27
부활절차도 있군요.. ^^

단편지식

2016.07.08
23:06:27
공지 확인 했습니다.
좋은 분들이 많이 복구 되셨으면 합니다.

복술이

2016.07.08
23:06:27
공지확인 수고하셨구요 윈윈 하는자세로 참여하겠습니다

vvPMSvv

2016.07.08
23:06:27
참 좋은 사이트인데....
등급이 낮아서 이용을 못합니다...

jangsan

2016.07.08
23:06:27
등급이 낮아서 이등병이라서

해피짱

2016.07.08
23:06:27
공지 확인했습니다.!!

Maestro79

2016.07.08
23:06:27
확인 하였습니다.

전능으로

2016.07.08
23:06:27
명심 또 명심합니다

날개달기

2016.07.08
23:06:27
대사면 하시는군요 매우 잘 하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관리자님.

달빛아래말할게

2016.07.08
23:06:27
예전 시즌엔 자주 오곤 했는데 육아와 더불어 PC생활이 멀어져 접속이 뜸했네요~
자주 오고 싶습니다 저도~~
관리자님 수고하십니다~

신라면

2016.07.08
23:06:27
확인했어요.
관리자님 수고 많으시네요.

rt542

2016.07.08
23:06:27
공지 확인합니다.

uhaha

2016.07.08
23:06:27
공지,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가 하여 또 봤습니다.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이

2016.07.08
23:06:27
내용 확인하고 갑니다..

우동

2016.07.08
23:06:27
필독했습니다~ ^^

HiCLASS

2016.07.08
23:06:27
윈 윈 합시당.

행운의포인트

2016.07.08
23:06:27
축하드립니다. ;)
HiCLASS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1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나요

2016.07.08
23:06:27
잘보았습니다

각시탈

2016.07.08
23:06:27
모두 함께하는 오메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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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10에서 업데이트전에 꼭필요한 프로그램의 호환성 때문에 업데이트 고민이신분들 참고해보세요 프로그램 /게임등 전부 있습니다. https://namu.wiki/w/Windows%2010/%ED%98%B8%ED%99%98%EC%84%B1  
21736 일반 이걸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9] 응딱 2154   2016-01-15 2016-07-09 17:55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조금 플려는데 다음주부터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걸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선천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나 언제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하...  
21735 슬픔 1000 포인트 모아서 오세요 하는군요 [12] Op 2144   2015-12-21 2016-02-23 22:51
저도 오랜만에 노리존에서 놀아볼까 해서 들려봤습니다 근되요 제가 가진 포인트가 557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모자르다고 나가라는군요 ㅠㅠ 미챠~~~~ 저도 더 열심히 여기서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포인트 많이 좀 모아야 할것 같아요 ...  
21734 일반 극사실주의 그림 [12] arimasu 2127   2016-02-03 2016-07-19 14:09
이탈리아 극사실주의 화가 마르셀로 바레니  
21733 정보 출석과 결석사이 - 게시물에 대해서 [17] 관리자 2120   2016-05-16 2016-06-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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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1 일반 터키 여행의 실체 [11] 산달구환 2111   2016-01-29 2016-07-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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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tv.co.kr/MYH20151220013400038/?did=1825m “배가 고파서요”…감금ㆍ학대 11살 딸 맨발로 탈출 [연합뉴스20] [앵커] 친아버지에게 2년 동안이나 감금ㆍ폭행을 당해 오던 11살 여자아이가 배고픔을 못이겨 맨발로 탈출했다가 이웃주민에게 ...  
21728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 SMILE 2095   2016-01-08 2016-07-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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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로라면...5천점이 넘지만... 대박의 꿈 실패로...(달팽이들...ㅋㅋ) 그래도 5천점 달성!!! 뿌듯 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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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0(Sun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멍청한 남편 멍청한 남편이 어느 날 몸이 불편하여 일찍 조퇴를 하고 집에 돌아왔다. 아내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아니? 당신, 대낮부터 옷을 왜 벗고 난리야?" "당신이 언제 옷 한번 제대로 사준 ...  
21725 슬픔 슬픔의 소식이네요.. [32] 빨강모자 2087   2016-02-20 2016-03-12 12:03
음악방을 동안 함께해주시다가 모친께서 병환으로 함께하시지 못하시던 낚시광( 강태공)님.. 금일자 문자와 전화가 왔지만 저도 병중이라 받지를 못하고 기운내어 확인하니 문자 알림을 주셨네요. ........ ...... 미어지는 가슴도 아픈 몸도 한스럽네요.. 강...  
21724 절묘한 슛 [14] 얼음공주 2065   2016-01-27 2016-07-17 08:03
 
21723 쓰다 보니 열받아서.... [9] 상현 2049   2016-01-17 2016-07-14 10:38
처음엔 점잖게 쓸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점점 열이 받아서...  
21722 일반 97년에 출시한 PC [17] Op 2036   2016-01-24 2016-07-16 15:36
97년에 출시한 PC.... 가격이 장난 아니내요 .....  
21721 여자만 해당되는 가슴 장난치기 [13] 전저당께요 2027   2016-02-19 2016-08-25 15:41
금요일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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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마지막 날 입니다. 오매 가족 여러분들!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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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를 조금이라도 방어하려고 이베이에서 카스구입했습니다 키받았는데 사정상 바로설치를못하고 나중에설치해야겠습니다 한국은 2년 해외는 4년까지 있다가 사용해도 된다니....... 이베이 백신들이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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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나라가 1위군요..... 88% 일본이 낮은건 의외네요... 39% 세계평균이 43%로인데말이죠...  
21712 일일유머1212 -창문을 닫고 불어야지~ [4] 달림이 1965   2015-12-12 2019-09-05 14:20
2015. 12. 12(토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창문을 닫고 불어야지~ 티코가 전속력으로 도로를 달리다가, 앞에가는 트럭을 들이 받고 말았다. 다행히 트럭은 아무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티코는 상당히 찌그러져 있었다. 트럭 운전사는 불쌍한 마음이 ...  
21711 잠자리를 잡으면 안되는 이유 [10] 예전에꽁지머리 1964   2015-12-17 2016-07-31 22:34
 
» [필독] 읽지 않으시면 ........ [42] 관리자 1962 8 2016-06-10 2016-07-08 23:06
안녕하세요? 관리자 입니다. 동안 무성의한 글/ 무의미한 글/ 게시판 선택에서의 오류로 인하여 제재되신 회원님들께, 그리고 자리하신 오매님들께 한 자 글월 올립니다. 오매에는 타사이트와 같이 운영원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관리자로서 마음에 들건 들지...  
21709 아직 한발 남았다 [4] file 할마시근육 1961   2015-12-27 2016-07-31 22:55
,,  
21708 일반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 50 [12] 얼음공주 1960   2016-01-29 2016-07-17 11:00
 
21707 여보~ 메실담가놓은거 잘 옮겨 놨지? [11] file 할마시근육 1960   2015-12-27 2016-07-31 22:55
ㅋㅋ  
21706 불법 주차의 최후 [17] file 발자욱 1951   2016-03-28 2016-04-24 06:01
해서는 안되죠 ~  
21705 전설의 김여사님 [14] 얼음공주 1948   2016-01-26 2016-07-17 07:14
 
21704 정보 오늘의 운세 - 2016년 4월14일 (목) [3] 쪼꼬핏짜 1946   2016-04-14 2016-04-14 22:0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 2016년 4월14일 (목) (음력 3월8일·병인) ▶쥐띠 = 어수선한 일들은 정리하고 한 가지만 선택함이 현명한 방법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마저 놓치게 된다. 3·7·9월생, 하나도 아니고 무질서한 이성간의 교제는 새 옷을 ...  
21703 막강한 쿨링 성능의 GMC T360 케이스 [19] 부결 1942   2016-03-28 2016-04-26 08:36
다이얼 방식의 팬 컨트롤러가 장착되고 총 5개의 쿨링팬으로 파워풀한 쿨링 성능을 자랑하는GMC의 새로운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는 40,190원으로 나와 있네요~ 제품의 상세한 제원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품의 기본 박스입니다. 박스의 측면...  
21702 여학생의 물건 [20] agong 1940   2016-02-02 2016-07-18 12:53
어느 대학에 예쁜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녀는 남자들과 데이트를 꺼려 했다. 그러자 그 여학생에 대해 이런저런 나쁜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최악은 그녀가 남자일 것이라는 소문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수많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치근거렸다. ...  
21701 일반 4월1일부터 시행되는 자동차 범칙금 변경 사항 [14] 선인장 1939   2016-03-06 2016-04-04 06:00
(퍼옴) 담달부터 하이패스 통과할때 조심해야겠습니다ㅡ 4월1일부터 시행되는 자동차 범칙금 변경 사항. 1. 주정차 위반 4만원 → 8만원으로 변경! 2. 과속 카메라 속도위반 시 20키로 이상마다 모두 2배 적용! 3. 신호위반 6만원 →12만원으로 변경! 4. 고속도...  
21700 아내 무시한 남편 [10] file 발자욱 1926   2016-03-29 2016-04-25 11:42
ㅎ 샘통이네요  
21699 일반 최선을 다하는 노력 [4] agong 1920   2016-01-26 2016-07-17 07:38
자신의 재능만 믿고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그 실력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선택은 자신의 재능이 있는 분야에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럼 당신은 누구도 뛰어넘지 못하는 최고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  
21698 사랑 가슴 따뜻한 이야기 [7] bluesea 1916   2016-01-07 2016-07-08 12:28
심각한 화상을 입고도 치료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후원을 받아 무사히 치료를 마친 환자가 5년 후인 지난 6일 다시 병원을 찾아 후원금의 2배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1일 이모(61)씨는 L...  
21697 일반 지금 채팅방 이벤트중 .....(10시 30분 마감) [7] 컴맹꽁 1916   2015-12-14 2017-10-12 16:44
채팅방 이벤트중이네요 ^^ 대략 40명 가가이 모이신듯 ㅋㅋ  
21696 띄어쓰기를 잘 합시다 [13] agong 1912   2016-01-09 2019-09-05 14:30
엄마새끼 손가락은 유난히 작다. 엄마 새끼손가락은 유난히 작다​. 서울시체 육회 서울시 체육회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무지 개같은 사장님 무지개 같은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