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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시작된 비가 지금까지 계속이네요
덕분에 오늘은 만사 제치고 일찍 퇴근했습니다.
모처럼 집에 일찍 오니 조금 낯설기는 하네요(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잠시 냥이랑 놀아주다가.딩굴딩굴...
먼가 허전하면서 섭섭합니다.
일 중독인가~~~ 10시전에 집에 들어오니 많이 허전!
앞으로는 가능한 일찍 퇴근해야겠네요.
일과 가정의 벨런스가 안맞는것 같네요.
흠! 고민 함 해봅니다.
용인쪽은 아직 비 없네요 다행 .
용인쪽은 아직 비 없네요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