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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54
추천 수 : 1
등록일 : 2019.06.23 19:06:02
글 수 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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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뿌등하여 사우나에 왔습니다.

몸을 풀 목적보다는 몸 세신이 더 우선한다는 것

그래서 지금 세신사에게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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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kyo

2019.06.23
19:51:11

새신.. 기분 좋지요

마치 포멧하는 기분이랄까요..

액운 떼는 느낌도 있구요

바람의

2019.06.23
20:31:37

아~~ 사우나 가본지가 언제인지~~!!

내일 사우나 가야겠네요~~

얼음공주

2019.06.23
20:52:33

저는 더운걸 못참아서 사우나 문도 못열어요....

예전에 큰맘먹고 문열었다가 그자리에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숨이 턱 하고 막히는데 그때의 기억만 떠올리면.....

돌까루

2019.06.23
21:26:05

개운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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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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