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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뭔가 느낌이 꿉꿉 합니다
어제 오후에 천둥번개 강풍 풀 옵션으로 소나기가 두어시간 내리고 난 아침이라 그런가 봅니다
이곳에 살면서 어제 갇이 운전을 해보기는 처음인것 갇으내요
리잘 시청앞에서 삐낙바나안 교차로까지 정말 95% 일직선 도로 약간의 구릉지만 보이더군요
구글맵으로 여러번 가봐야지 했던 길이라 여러번 다닌것 갇은 기분이 들더군요
제한 속도 약간 오버를 해서 오랜만에 엔진을 위한 가속도 몇번해주고 기분이 뻥 열리는 시간을 ㅎㅎ
옆에 탄 중전마님이 한국서 고속도로 달리던 그 느낌이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참 재미납니다
덕분에 다음에는 그 도로를 이용해 바렐 오로라 사방비치를 가기로 일정을 잡는중 입니다
자 그러나 어제는 어제로 끝~
오늘은 태양광 판넬 전등을 만들어 봐야 할것 갇습니다
잘되려니 흐미 ㅎㅎ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