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주고! 받아주고! 에구 내가 조금만 이해하면 되지!

내가 조금만 참으면 되지!

머, 그냥 내일 아닌데 머! 참견하기 귀찮다, 내가 머시라고!

이 모든것들이 방조하는 행위이고 동조하는 행위입니다.

어디서 보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그런 글을 보았씁니다

불의에 대해 참고 그냥 넘어가는것 자체가 그 범죄를 방조하고 참여하는 공범이라 하더군요

저도 os자료실 하루라도 빨리 들어가 받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게시글 50개를 만들면 들어갈수 있는데,

맘 먹고 게시글 올리자면 하루에 10개씩 5일이면 됩니다.

그 보다 더 줄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다.

1일 1글을 목표로 몇번을 시도 했지만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않더군요.

1주일에 3일 정도? 들어와서 글 1개 남기는게 현재 저의 정상적인 활동의 모양새입니다.

왜 ! 공지 하신대로 지키는 제가!

공지를 안지키는 사람때문에 불이익을~,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 하는지 ~~~

공지 안지키고 자격 갖추어서 os 받아가는 이들이,

정녕코 유출을 안시킬까요~!! 심히 못미더웁네요.

지금의 이 모든 규칙들은 자료 유출때문에 생긴일들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것이구요.

그런데 이런 도배로 인해서 자격이 갖추어지고 자료를 받는다면,,,

쉽게 얻는 것은 쉽게 나간다.

그들이 자료를 만드신분들의 노고를 알까요?

혹시나! 또다시 자료 유출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그리고는 그 후유증에 또다른 근심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