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피할 수 없는 대세라면..

오히려 빠르게 올라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ㅎㅎ

시대의 변화에 새로 생기는 직업이 있다면, 반대로 없어지는 직업이 있기 마련이지요.

무인 계산대 생각보다 사용하기 쉬워요.

1~2번 이용해 보시면 계산 줄 기다려야 한다면 이용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편리함만을 추구하다보면 사람살아가는 내음이 갈급하게 그리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이 시스템이나 기계에 종속되는 기분도 들구요

그러나 이것이 현실의 삶이 아닐까요?

아마도 나에게도 그런 시기가오면 님 처럼 유인계산대를 사용할 것입니다!!!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과학의 발전이 꼭 다 좋은것 만은 아닐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인이 열쇠도매가계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 디지털도어록이 팔리면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결국 일반 열쇠는 점차 사라져서 구두방등에서 열쇠깍는곳이 거의 다 사라졌고

열쇠가계가 사양산업이 되었네요.

일자리가 자꾸 줄어 들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기계가 일을 사람대신 할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 점점 다가 오고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포화된 지구에서... 과거 사냥만 하던 시절이 그리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인간이 인간을 간접적으로 사냥하는 생태계라... 안타깝지요

공상영화를 보면 거대 돈만은 인간들 0.1%가 자신들의 DNA를 깊은 곳에 보관하고 

전세계를 파괴하여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머 그런 영화도 있지요(레디던ㅌ...)

너무 멀리 나갔나 싶지만...흑수저는 평생 흑수저가 되물림 되는 현실입니다.

로또 한방 터져도 흑수저는 흑수저인게 현실입니다.

지구가 새로이 정화되고 다시 태초부터 리셋되는 시점이 점점 다가오지 않을까...푸하하하하(정신나감)

제가 죽고 100년이지나도 그럴일은 없을듯 합니다.

더위먹었네요....

더운주말 시원하게 보내라고 하고 싶지만 전기세 만원 할인도 거부당한 이마당에.....흑수저들만 더위 먹네요

감원으로 비용절감되면서 판매비용 저하시키면 소비자에겐 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