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정보
조회 수 : 49
추천 수 : 2
등록일 : 2019.06.17 16:56:12
글 수 21,850
URL 링크 :

이런것도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분들이 계실까바 알려드립니다.

 

어제 몇달만에 플스를 켰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가 문뜩 로그인을 할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로그인이 안돼더군요. 그래서 네트워크 상태를 보니 소니 측에 문제가 있더군요(워낙 종종있는 일이라....)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지금은  네트워크가 정상적인 상황이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로그인을 할려고 했더니

제가 위법한 문제를 일으켜서 로그인이 안된다고 나오더군요. 순간 저는 해킹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큰일이구나 했는데 가만보니 누가 제것을 감히 해킹했겠습니까..(플스에서도 로그인이 안돼고 컴퓨터에서 사이트로 들어가서 해도 안됨) 그래서 비밀번호가 틀렸나 해서 비밀번호 변경을 했더니 에러가 나면서 비밀번호도 변경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뭔일인가 구글에서 살펴보니 헐~~~~~ 3월달인가요 서비스 이전을 하는데 그 이전정책에 동의를 안하면 로그인을 못하게

막아놓았더군요..대박입니다. 정책에 동의 안했다고 바로 로그인을 못하게 만드는 일은 제가 살다살다 처음봅니다.

 

살면서 바뻐서 메일을 한동안 못보거나 아예 플스를 안했거나 컴퓨터를 안했거나 하면 이런 서비스이전 정책이 있는지 없는지 어찌 압니까. 그리고 동의를 안했으면 다시 메일을 자주보내서 알게해야지 한번정도 보낸것으로 퉁치다니요....

그래서 구글을 검색했습니다. 그랬더니 방법이 있더군요.(플스 홈페이지에는 해결방법도 찾기 어려움)

 

해결방법은 지금이라도 동의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동의 사이트는 이렇습니다

https://asia.playstation.com/ko-kr/form/201904-psn-service-transfer-and-user-agreement-2nd/

여기가셔서 얼른 동의 하십시요..

동의 버튼 눌르시고, 온라인 아이디, 로그인아이디, 전화번호 적고 전송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동의 사이트에서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아이디(닉네임 아님)입니다. 로그인 아이디말고 온라인 아이디죠.

저는 게임을 시디로 구매해서 온라인 아이디가 뭔지 모릅니다. 오로지 로그인 아이디만 알죠.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080-500-3335) 상담원한테 불만을 토로하고(정중히) 해결방법을 말해라라고 하자.

온라인 아이디는 틀려도 상관없고 로그인 아이디가 중요하니 그것을 잘 적어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인터넷을 키고 그렇게 하고 보냈습니다

 

아니 세상에 로그인 자체를 막아버리는 회사는 처음봅니다. 또한 위법한 행위를 했다고 얘기하는 것도 처음봅니다.

플스유저님들중에 3월달부터 게임 안하신 분들은 얼른 지금 정책에 동의 하십시요................

아 다시 로그인 해결되는 시간은 길게 7일 걸린답니다.

 

 

24돌겠다_(1).gif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이전글 다음글

메이데이컴퓨터

2019.06.17
16:57:31

네~~ 이 동의도 한달인가 두달정도 딜레이 되었지요... 언능해야되요~

(추천 수: 1 / 0)

회탈리카

2019.06.17
16:59:28
profile

그렇군요 ㅠㅠ

금수저

2019.06.17
22:03:27
확인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수: 1 / 0)

코렐짱짱

2019.06.17
22:05:34
저도 그래서 얼른 이전동의를...

소니스타일이 이렇습니다...
(추천 수: 1 /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019-08-13 2226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886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173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019-04-10 3018
5210 일반 다음주 수요일 어벤져스 예매 했습니다. [8] madjuwan 2019-04-17 49
5209 일반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5] file 응딱 2019-04-10 49
5208 일반 미니언즈랑 같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 [8] file 반돌 2019-04-08 49
5207 일반 순천에 다녀왔습니다. [6] 오리모자 2019-04-07 49
5206 슬픔 속초 산불이 심각한가봐요.ㅠㅠ [3] 두쌤 2019-04-04 49
5205 일반 영화 어스 재밌어요 [2] madjuwan 2019-04-04 49
5204 일반 어벤져스4가 개봉하는 달 이네요 [9] sdfwer 2019-04-03 49
5203 일반 돼지냄비 ㅋㅋ [4] file bloodhill 2019-03-28 49
5202 일반 한국전쟁당시 역사적 사진 25장 [1] file 사도광탄 2019-03-27 49
5201 정보 에어팟 2 나왔네요~~~ [9] file RomanticJS 2019-03-20 49
5200 일반 데스크미니용 외장하드 구매.. 포푸라 2019-03-19 49
5199 일반 군위 도서관에서 최종병기그녀 DVD 세트를 빌렸습니다. ^-^ [10] file 반돌 2019-03-19 49
5198 일반 코렐 정보는 오매가 제일 많네요 [4] 코렐짱짱 2019-03-18 49
5197 일반 드디어 다녀온 해운대 원조 할매국밥 [6] file 나루니 2019-03-16 49
5196 일반 지인이 제대로 생일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프로젝터, 수동... [10] file 반돌 2019-03-16 49
5195 일반 잠깐 밖에 나왔다 비와서 당황했네요. [2] OS초보99 2019-03-15 49
5194 일반 벼 이삭이 핍니다 [3] file 필농군 2019-03-14 49
5193 고마움 오늘 공기 괜찮네요~ [7] file 라이터 2019-03-13 49
5192 정보 ◇미세먼지 대처법◇ [6] 아담 2019-03-13 49
5191 일반 나눔 받은 체라마스터 전용 버튼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6] file 반돌 2019-03-10 49
5190 일반 광양 매화축제 왔습니다 [12] 베베파우 2019-03-09 49
5189 일반 데이터 요금 중국은 계속 떨어지네요. [1] 오리모자 2019-03-06 49
5188 일반 주말에 가족끼리 부산 아쿠아리움 갔다왔네요~^^ [7] file 해피빈 2019-03-04 49
5187 일반 미세먼지 극혐이네요; [3] 스마일러 2019-03-04 49
5186 일반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3] 아담 2019-03-04 49
5185 일반 코나 타시는분들 ikarus 2019-03-03 49
5184 일반 3월 첫날입니다. [4] 술잔3 2019-03-01 49
5183 일반 덥다~ 정말 덥다 [3] file 필농군 2019-03-01 49
5182 일반 미세먼지 심해도 연휴라 손님이 없네요..ㅠ [2] maxG 2019-03-01 49
5181 일반 비온다더니 비 안오네요 흠... [1] 눡스님 2019-03-01 49
5180 동영상 먹이 주자 야무지게 옴뇸뇸 먹방하는 미어캣 ASMR [3] 풀린신발끈 2019-02-25 49
5179 일반 요즘 폴더블 폰으로 난리네요 [1] 여니으나 2019-02-25 49
5178 일반 생각하지도 못했던 엔지니어를 센텀에서 만났습니다. ㅎㅎ (5인) [10] file 반돌 2019-02-24 49
5177 일반 저....질문답글 게시판에 약간의 오류가 있는건지..아님 제가 사... [16] file 발자욱 2019-02-22 49
5176 일반 조금 있으면 황후의 품격 마지막회가 하겠네요. 둥굴레 2019-02-21 49
5175 일반 하체운동 [1] file 티오피 2019-02-21 49
5174 일반 이제 몇일간 미세먼지 장난 아니라네요 [1] starmsd 2019-02-20 49
5173 일반 방금 TV보다가 문득 든 생각 둥굴레 2019-02-20 49
5172 일반 꽃집에 다녀왔어요. [2] 둥굴레 2019-02-20 49
5171 일반 정신이 몽롱한 ,,ㅠㅠ [1] 필농군 2019-02-20 49
5170 일반 부산집에 왔습나다. 그리고~ [2] file 반돌 2019-02-20 49
5169 일반 눈 내린 오늘보다 ikarus 2019-02-19 49
5168 정보 CJ헬로 매각, 결국 케이블 업계 퇴출로 이어지나 ckk2580 2019-02-19 49
5167 일반 내일 오전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1] 유미리 2019-02-18 49
5166 정보 모바일 게임 위한 고성능 스마트폰 쿨러 'BA-AMK3' 출시, 브리츠 file 열린이 2019-02-18 49
5165 일반 와인 한병 다 마시고 기절했네요ㅎㅎ [3] lyos 2019-02-16 49
5164 일반 식욕억제제 효과가 괜찮네요 [2] 나그넴 2019-02-15 49
5163 일반 <좋은글과 말> 아담 2019-02-13 49
5162 일반 우리모두 열심히 운동합시다 [6] 사바나 2019-02-12 49
5161 정보 체 했을때 좋은 7가지 민간요법 [4] 하테핫테 2019-02-11 49
5160 일반 긍정의 한줄 - 시련이 나를 키운다. [3] 희야얏 2019-02-11 49
5159 일반 아~ 게임 재밋게 하고 있었는데... ㅠㅠ 오쓰 2019-02-0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