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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승의 문턱 은 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잘 싸워준
대표선수들을 응원 하지만 ..
기대감 으로 꽉 차있던 마음이 사라지며 생기는 아쉬움이 쉬 가질 않아
밤새우다 늦게 잠이들어 11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다음 기회에 더큰 기대감이 있읍니다,
저 선수들이 자라서 월드컵 에 도전도(우승) 가능 하리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