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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만 되면 밥달라 .. 냐옹 냐용
밥주고나면 배꺼친다고 운동하시는 냐옹님들 덕분에
매일이 수면부족이군요.
그래도 귀여움 --;
새벽에 일어나서 밥멕인느거 정말 힘든데 고생하시네요.
제 냐옹이는 요즘은 사료만 먹어서 괜찮은데 예전에 사료에 참치 섞어주고 그럴때는 3시, 5시에 한번씩 깨워서 정말 힘들었어요 훅흑
고생 많으셨네요...^^
개나 고양이...
요즘 다른 반려동물들도 많이 키우시니 밥 먹는 시간, 산책, 같이 놀아주는 등 집사의 역할이 점점 커져가네요.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 위로가 되지만, 역시 수면리듬이 깨지면 하루가..며칠이 힘들지요...ㅠㅠ
고생 많으시네요...^^
참고로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자동급식기 시간맞춰 급식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사람보다 팔자가 좋습니다
저는 집에 구피 키우고 있습니다.
아침에 거실에 불만 켜면 15마리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 밥달라고? 그러는지 난리 납니다.
밥주고.. 출급합니다.
퇴근후 집에 오면 대략 7시 정도 되는데 들어가셔 잘 있나 옆에만 가면 또 바글바글 모여 난리칩니다.
밥줍니다...
이거.제 일이아닌데 어찌어찌 구피집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ㅎㅎ;
세상 쉬운거 하나도 없습니다 ㅋ
그렇군요..
쉬운 게 없네요~ ㅎㅎ
새벽에 일어나서 밥멕인느거 정말 힘든데 고생하시네요.
제 냐옹이는 요즘은 사료만 먹어서 괜찮은데 예전에 사료에 참치 섞어주고 그럴때는 3시, 5시에 한번씩 깨워서 정말 힘들었어요 훅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