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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이 운명하셨군염?ㅠ
뭐 저랑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뭐 그런건 아니지만;;ㅋㅋ
아무튼 시대의 여사님으로 오래도록 생존해계셨는데 안타깝게도 타게를;;
애도드리며 오늘도 수고들 하시고 즐거운 하루들 되세영^^*
저는 이만 업무하러 갑니당~~~~~~~~~~
글과 사진이 따로 국밥 느낌 이네요.왠지 무섭기도 하구요.
글과 사진이 따로 국밥 느낌 이네요.왠지 무섭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