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서울신문]

입술 깨무는 민경욱 -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2019.6.10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나 홀로 속 편한 현실도피, 천렵질”이라고 꼬집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쏟아지는 막말 비판에도 대정부 공세를 이어갔다.

민 대변인은 이번에는 정부와 청와대의 경제상황 인식을 문제 삼으며 “그래서 우짤낀데?”라고 조롱했다.

민 대변인은 전날 북유럽 순방을 떠난 문 대통령을 두고 “불쏘시개를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 있는대로 달궈놓고는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마냥 나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라고 비난했다.

‘천렵’이란 강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즐기는 놀이라는 뜻인데, 민 대변인은 여기에 ‘질’이라는 접미사를 붙였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질’은 주로 좋지 않은 행위에 비하하는 뜻을 더할 때 쓴다.

이를 두고 제1야당의 대변인이 하기에 부적절한 막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 대변인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 민경욱 페이스북. 2019.6.10

민 대변인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청와대 경제수석이 나서서 우리 경제 큰일났단다. 그래서 우짤낀데? 그래서 우짤낀데?”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7일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경제 여건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윤 수석은 이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등 나라 밖의 불확실성 때문에 우리 경제가 하강할 위험이 커져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대변인은 곧이어 “대통령은 경제 성공 중이라고 말하고 순방을 떠났고, 경제부총리는 후반기에는 경제가 좋아진다고 했다. 경제 수석은 경제불황이 장기화한단다. 제발 셋만이라도 입을 맞춰라”며 “말이 달라졌으니 셋 중 하나는 옷을 벗으셔야 되겠네”라고 비꼬았다.

이어 민 대변인은 막말 논란에 대해 “대통령 비판은 모조리 막말이라고 몰아세운다”며 반박했다.

그는 “막말이라면 그 말을 불러일으킨 문제 행동이 무엇이었는지도 따져 물어야 균형잡힌 시각”이라며 “제1야당 대변인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가열차고 합리적인 정부여당 비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이웃사촌

2019.06.15 15:50
가입일: 2019:06.15
총 게시물수: 145
총 댓글수: 73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좋은 말도 많이 알텐데,  굳이 안서도 될 막말은 더 많이 써서 구설수에 오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25 자유당 스러운 선거유세 file + 5 나루니 03-31 60
624 5월 1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5-17 60
623 김정숙 여사, 부시에게 '악수 패싱' 당헀다고? file + 2 익명의행인 05-25 60
622 홍콩 집값이 비싼이유 file + 1 콜스로우 06-04 60
621 일반 일본 불매운동 리스트 총정리 file + 2 발윤주 07-17 60
620 정치시사 7월 23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7-23 60
619 정치시사 조국 임명 file 나루니 09-09 60
618 32억 토해 내기로 국민계약서 쓴 새눌당 27명의원 리스트 file + 3 할마시근육 05-27 61
617 정치안철수 추석 연휴 용산소방서 방문민폐 모음 file + 4 피터노다 10-02 61
616 文대통령, 국민 11명과 릴레이 전화통화…희망·응원 메시지 전해 + 3 구소롤 02-16 61
615 트럼프의 빠른 태세 전환... file + 1 히라사와_유이 05-24 61
614 7월 13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7-13 61
613 자유당이 극렬 반대하는 것. 001 file + 1 순대랠라 03-09 61
612 MBN 공수처 여론조사 그래프 조작질 file + 4 회탈리카 03-26 61
611 검찰, '윤석열 협박' 40대 유튜버 김상진 체포 file + 2 나루니 05-09 61
610 전여옥 뼈때리는 변호사 file + 4 호박꽃 05-26 61
609 팩트체크 北어선, 삼척항서 날 밝기 기다려 '기획 귀순'.. 2명은 작정하고 왔다 + 2 양귀비 06-20 61
608 야당 나경원 "총리 순방 다닐때 인가" file + 3 방자선생 07-11 61
607 정치시사 8월 2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8-02 61
606 정치시사 전세계 37곳서 '위드유' … “日, 사죄·배상하라” [1400번째 수요시위] qkfka 08-15 61
605 박근혜 "독방 지저분해"…이틀간 당직실 취침 + 6 백수건달 04-14 62
604 한국당, 김상조 임명 '성토'…"야당 무시·협치 파괴" file + 8 양군 06-14 62
603 [가짜뉴스] 외신기자단, 풍계리 취재차 北 원산행.."北, 1만달러 요구 안해" + 3 히라사와_유이 05-22 62
602 트럼프에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인가 file + 1 Op 10-12 62
601 김경수, 손석희 그리고 아베 + 1 Op 02-16 62
600 "5.18 왜곡 처벌법은 사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것" + 4 순대랠라 02-23 62
599 4월11일 임시 공휴일? + 1 treebud 02-26 62
598 속타는 아베 file + 3 waper 02-27 62
597 이게 무슨 말장난 인가...? file + 5 Op 03-23 62
596 건국 논란 종료. 찜찜하지만 미국이 정해주었네요. + 2 순대랠라 04-11 62
595 페미를 이용하는 자한당02. 자한당을 규탄하는 여성단체들. file 순대랠라 04-26 62
594 더불어민주당이 대놓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 1 스톨게 05-22 62
593 소방관 졸라 무시 하는 나베 file + 1 익명의행인 05-30 62
592 나경원 '연락없다' 주장에 靑 "연락말라 했다" + 1 양귀비 06-13 62
591 팩트체크 [정치 포커스] '한국 대통령 와 달라' 국력 신장에 각국 초청 쏟아져 진땀 file + 1 순대랠라 06-14 62
590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독도 침범 러시아 핵폭격기…국방부 ‘정찰기’로 축소 의혹” file + 2 순대랠라 07-29 62
589 김빙삼 트윗.TWT file + 3 Op 10-12 63
588 7월 27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7-27 63
587 12월 20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20 63
586 '5·18 망언' 한국당 지지율 10%대로 하락..민주 40%대 복귀 + 1 Guru 02-16 63
585 딴지만평 file + 2 발윤주 03-02 63
584 성태야 잘가라. + 4 하테핫테 04-03 63
583 "전두환, 계엄군 발포 직전 광주 내려와 '사살명령'" file + 3 Reclear 05-13 63
» 민경욱, '천렵질' 막말 이어 "우짤낀데?" 조롱 + 1 양귀비 06-10 63
581 6월 13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6-12 63
580 정치시사 문대통령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file + 3 호호하하 08-02 63
579 일반 北, 한미연습 시작하자마자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종합) + 2 양귀비 08-06 63
578 오늘(05.13 일요일) KBS 9시뉴스 지방선거 6곳 여론조사 file + 5 히라사와_유이 05-13 64
577 나는 개돼지 file + 3 회탈리카 08-20 64
576 8월 27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8-27 64
575 “트럼프 ‘한국의 쓰레기같은 땅서 사드 빼라’고 지시” file + 1 시나브로 09-08 64
574 11월 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1-07 64
573 혐 ) 오늘 국회의사당 앞 근황. file + 3 하테핫테 02-13 64
572 자유당이 극렬 반대하는 것. 004 + 2 순대랠라 03-09 64
571 정부포상 운영 엉터리..징계·수사중 공무원도 버젓이 표창 데브그루 05-28 64
570 정치시사 7월 17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7-17 64
569 민심 카드사 유니클로 매출 70% 뚝..日관광지에서는 20% 감소 + 2 양귀비 08-15 64
568 덮어도 덮어도 떨고 있는 사람 file + 2 발윤주 03-18 65
567 4월 29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4-29 65
566 4월 30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4-30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