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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든 거리든 이상한사람이 너무 많아요.
운전하며 잘 가요 담배 앞유리에 던지고 가는 사람부터 신호가 바뀌자마자 빵빵거리며 난리치는 차들,
길가다 담뱃재 털다 손등에 떨어져서 데이고,
뉴스봐도 아무 이유없이 칼에 찔리고, 길가다 쳐다봤다고 성희롱이라하고
여자가 남자가 하면 남녀차별이라면서 힘든일이나 돈내는 일은 뒤로 쏙 빠지는 땡땡분들도 많고
나열하자면 한도끝도 없는 이상한 사회에 살고 있네요.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