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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보다 힘들군요..
일단 몇개월 알바 생각 하고 있는데..
월~ 일요일까지 해야 해서
생각 보다 힘들군요.
여유 및 자기 시간 없네요..
스트레스 풀 시간이 없음.. 피로 누적에..
여태 주 52 시간 일 하다 해서 그런가 .;;
수고하세요.. 퇴근 하면 바로 꿈나라..
주 72시간 3달하고 우울증 걸렸었습니다
3개월차에 면접봤던 회사에서 합격연락오자마자 퇴사하고 바로 옮겼네요 ㅋㅋ
그래도 일~! 하는것이 축복이 아닐까요?
체력관리 잘하시고
휴식도 잘 하시고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도 잘하시면서
그래도 주 68시간은 너무했네요~~~
주60~72시간 해봤는데 피로가 쌓여서 정말 몸의 컨디션이 많이떨어지더라구요 ....
몸관리 잘하시기 바랄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주 72시간 3달하고 우울증 걸렸었습니다
3개월차에 면접봤던 회사에서 합격연락오자마자 퇴사하고 바로 옮겼네요 ㅋㅋ